현대차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등과 함께 친환경 내연기관 엔진과 연료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2년 동안 기존 엔진보다 열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엔진과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등을 활용한 친환경 합성연료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공동연구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가 공존하는 과도기에 탄소 중립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033017082815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